파크골프

성저파크골프장 A코스 공략 방법

홀인원 2025. 5. 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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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저파크골프장 A코스 공략 방법

앞에 성저파크골프장

이용 방법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

제가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의 출전을 목표로

고양시 대표 선수로 선발되기 위해

하루 2~4시간씩 40여 일 동안 열심히 연습하며 터득한

개인적인 코스별 공략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성저파크골프장의 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에 큰 나무를 중심으로 나무 의자로 테두리 된

원형 화단이 있고 화단을 지나

정면 우측으로 A코스 1번 홀 입구가 있고

좌측B코스 1번 홀이 있습니다

코스 재원 및 배치도

코스 1홀 2홀 3홀 4홀 5홀 6홀 7홀 8홀 9홀
A코스 Par 4 5 3 3 4 3 4 4 3 33
거리(m) 50 100 30 40 65 40 78 75 30 508
B코스 Par 3 4 3 4 3 4 3 5 4 33
거리(m) 30 58 40 50 40 75 40 100 67 500

A코스

원형 화단을 지나 우측에

A코스부터 먼저 출발하겠습니다

1번 홀; 50m(파 4)

A코스 1번 홀 티박스에서 본 1번 홀과 우측 벙커

 

티박스에서 티샷을 하기 위해

정면을 바라보면

좌측 경계 펜스와 우측 벙커 사이 좁은 페어웨이를 지나

그린에 올라가면 그린 좌측 뒤 홀컵까지

보이는 것보다 내리막이 심하고 홀컵 뒤 공간이 1m 밖에 안 돼

표면상 거리 50m 보다 조금 짧게 치는 것이 좋으며

퍼팅 힘조절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홀입니다

우측 벙커는 우측으로의 OB를 막아주는 방패막이라

생각하면 위안이 좀 되나

벙커에서의 샷은 힘 조절이 어렵다는 점 참고해야 하고

그린 앞에서 홀컵으로 직진하는 듯하다 홀컵 1.5m 앞부터

우측으로 미세한 흐름이 발생합니다

A코스 2번 홀; 100m(파 5)

2번 홀 입구와 2번 홀

 

2번 홀 우측에는 도로가 있고

티박스 15m 전방의 둔덕에서 공이 높게 튕길 수 있어

높은 철망으로 2중 펜스를 설치했지만

100m 거리 생각해 너무 세게 치면 둔덕을 맞고 튀어

첫 번째 철망을 넘을 수 있고

티박스의 방향이 도로방향으로 놓여 있음을 감안해

좌측으로 보이는 벙커의 우측 끝 방향을 보고

부드럽게 치는 것이 좋은 공략법입니다

2번 홀 중간 죄측의 긴 페어벙커와 그린 앞 우측의 나무 2그루

 

코스 중간을 지나

좌측에 있는 긴 벙커가 좌측으로 당겨 쳐진 티샷과

우측 펜스를 맞고 튕기는 공이

좌측 OB 구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그린 앞 우측 3그루의 나무가 있는

언덕을 넘으면 8m 정도 내리막을 지나 그린 우측 끝

1.5m 앞에 홀컵이 있는데

홀컵을 지나면 그린 뒤에 바로 OB라인이 있어

홀컵을 향한 두~세 번째 샷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린 뒤 좌측에는 벙커가 있어

티샷이 그린 좌측 뒤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방패막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2번 홀 그린(좌측 뒤에는 벙커가 있고 우측 뒤는 맨땅 바로 뒤 OB 라인)

A코스 3번 홀; 30m(파 3)

A코스 3번 홀과 솥뚜껑 모양의 그린

 

3번 홀은 30m의 짧은 홀이지만

오르막 솥뚜껑 그린의 우측에 핀이 숨어 있고

홀컵 우측과 뒤로 내리막 1m쯤에 OB 라인이 있어

홀컵을 지나가면 OB 확률이 높아짐에

그린에서의 퍼팅 힘 조절에도 신경 써야 하는 예민한 홀로

홀컵 위치에 상관없이

그린 중앙 방향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A코스 4번 홀; 40m(파 3)

A코스 4번 홀

 

4번 홀은

티박스부터 그린 입구까지

인조 매트가 중앙에 길게 깔려 있고

좌측에는 나무숲이 우측에는 화단이 조성되어 있어

좁은 곳 어느 방향으로 치느냐에 따라

세밀한 힘 조절이 필요한 짧지만 매우 까다로운 홀입니다

그린의 좌측 뒤핀으로 바로 보내기 어려워

저는 중앙 매트길과 좌측 소나무 사이 흙길 방향으로 치고

샷 실수로 잘 구르는 중앙 매트 위로 굴러가더라도

그린을 넘어가지 않도록 30m 조금 안 되는

힘으로 조절해 공략합니다

A코스 5번 홀; 65m(파 4)

A코스 5번 홀

 

5번 홀 역시

양쪽에 나무와 화단이 조성된

좁은 페어웨이를 통과해 그린 좌측 끝에 핀이 꽂여 있어

홀컵을 향해 직접 칠 수 없고

치는 방향에 따라 거리 조절이 꼭 필요한 홀이어서

티샷에서부터 OB가 많이 발생하는

운칠기삼의 전형적인 홀이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만 있으면

이글까지 바라볼 수 있는 버디가 꽤 나오는 홀로

저는 65m 제 거리를 보고 최대한 가운데 방향으로 쳐서

성공하면 홀컵 8~9m쯤에서 이글 퍼팅할 수 있고

좌측으로 당겨지면 그린 앞 언덕 부근,

우측으로 열리면 벙커 부근에서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려서 버디를 바라봅니다

5번 홀 그린과 그린 입구 중앙의 둔덕과 우측 벙커

A코스 6번 홀; 40m(파 3)

A코스 6번 홀과 그린 좌측과 뒤 내리막 OB 구역

 

6번 홀은

중앙 인조 매트 뒤 둔덕을 넘어

지름 10M 조금 넘는 원형 그린의 좌측 끝에 핀이 있고

그린 입구부터 홀컵 방향으로 내리막과

홀컵 1.2m 뒤에 바로 OB 라인이 있어

티샷과 함께 그린 앞이나 그린에서의 두 번째 샷 거리 조정에

신경 써야 하는 홀로

티박스 중앙에서 티박스 앞 인조메트 중앙으로 티샷을 하면

그린 앞 둔덕을 지나며 좌측 핀 방향으로 흐르게 되고

저는 40m보다 약간 길게 쳐서

최대한 짧은 퍼팅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씁니다

A코스 7번 홀; 78m(파 4)

A코스 7번 홀

 

7번 홀은

핀이 정면 중앙에 보이는 똑바로 된 코스로

좌, 우측 안전 펜스와 화단이 중간까지만 조성되어 있어

똑바로 보인다고 급하게 서두르다

생각지 못한 OB가 날 수 있지만

티샷 방향이 중앙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그린 쪽으로 경사를 따라 굴러가

비교적 쉽게 점수를 줄일 수 있는 어렵지 않은 홀로

직진성이 비교적 괜찮은 저는

티샷과 퍼팅 모두 핀을 향해 정면으로 승부하는

편안한 홀입니다

7번 홀의 똑바른 페어웨이와 그린을 우측으로 넘기는 OB를 막아주는 그린 뒤 벙커

A코스 8번 홀; 75m(파 4)

A코스 8번 홀

 

8번 홀은

바로 앞 7번 홀보다 3m 짧고 유사하지만

핀이 그린 우측 끝에 있어

티샷 거리를 70m 정도만 쳐야 하고

핀을 향해 우측으로 치다가 거리가 조금 모자라면

우측에 설정된 OB 구역으로 내려갈 수 있어

펜스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의 약간 좌측 방향으로 쳐서

그린 앞에서 그린으로 굴러 내려가도록 하여

8m 남짓 이글 퍼팅으로 승부하는 것이

좋은 공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8번 홀 그린 앞의 좁은 페어웨이와 그린 우측 끝에 있는 홀컵

A코스 9번 홀; 30m(파 3)

A코스 9번 홀(우측 나무 뒤로 보이는 핀)

 

9번 홀은

30m의 짧은 파 3 홀이지만

20m 정도 앞에서 우측으로 90도 꺾이는 dogleg hole로

나무를 넘겨 칠 수 없어 홀인원이 절대 불가능하며

그린 좌측 끝에 있는 홀컵의 1m 뒤에 OB 라인이 있어

두 번째 샷으로의 OB가 많이 발생하고

10m 이상의 롱 퍼팅으로 버디를 노려야 하는

어려운 홀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티샷으로 정면 20m 정도 페어웨이의 나무 앞까지 보내서

10m 남짓 퍼팅으로 마무리하는데

버디 욕심을 내려다 OB를 내기도 하고

OB가 무서워 퍼팅이 짧아지며 보기를 범하기도 합니다

9번 홀 그린과 그린 끝 1m 앞의 핀

 B코스는 다음에~

B코스 공략 방법은

다음에 이어가기로 약속드리며

이 글은

제가 4/2일부터 40여 일 동안

성저파크골프장에서 연습하며 습득한

개인적인 공략법이니 만큼

성저파크골프장을 처음 이용하시려는 분들께서

참고 자료로 봐주시기 바라며

끝까지 읽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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