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저파크골프장 B코스 공략 방법
앞에 성저파크골프장의
A코스 공략 방법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B코스 코스별 공략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성저파크골프장의 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에 큰 나무를 중심으로 나무 의자로 테두리 된
원형 화단이 있고 화단을 지나
정면 좌측으로 좌측에 B코스 1번 홀이 있습니다
코스 재원 및 배치도
| 코스 | 1홀 | 2홀 | 3홀 | 4홀 | 5홀 | 6홀 | 7홀 | 8홀 | 9홀 | 계 | |
| A코스 | Par | 4 | 5 | 3 | 3 | 4 | 3 | 4 | 4 | 3 | 33 |
| 거리(m) | 50 | 100 | 30 | 40 | 65 | 40 | 78 | 75 | 30 | 508 | |
| B코스 | Par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3 |
| 거리(m) | 30 | 58 | 40 | 50 | 40 | 75 | 40 | 100 | 67 | 500 | |

B코스
1번 홀; 30m(파 3)

B코스 1번 홀은
성저파크골프장에서 가장 짧은 30m, 파 3 홀로
그린이 정면에 보이기는 하지만
보이는 그린은 지름이 10m가 넘는 큰 그린의 일부분이고
우측 연못을 끼고 우측으로 그린 끝에 핀이 꽂혀 있는
dog leg hole이어서
30m를 다 보고 티샷을 하면 그린을 넘어 OB가 나고
너무 약하게 치면 우측 펜스 옆 OB 구역으로 흘러 내려가거나
그린 우측 뒤 끝 1m 앞에 있는 홀컵에 남은 거리가 길어서
두 번째 샷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
보이는 그린의 좌측 끝 방향으로
20~25m 정도만 보내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며
홀컵을 지나면 그린 뒤 밖으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샷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B코스 2번 홀; 58m(파 4)

B코스 2번 홀은
점수를 줄여야 하는 비교적 쉬운 홀로
중앙 방향으로 티샷을 하면 그린 우측으로 올라가게 돼
좌측 끝에 있는 핀과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좌측 언덕 방향으로 쳐서 그린 중앙으로 돌아 올라가게 하는
공략 방법이 좋고
조금 강하게 쳐서 그린 좌측 뒤에 있는 벙커에 들어가도
퍼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홀입니다

B코스 3번 홀; 40m(파 3)

3번 홀은 B코스 중
유일하게 그린 중앙에 핀이 꽂혀있는 홀로
홀컵이 중앙에 있는 만큼 홀인원하기 가장 쉬운 홀이고
가운데 보이는 핀의 약간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우측의 작은 둔덕을 지나며 그린 중앙 방향으로 굴러 올라가고
그린 좌측으로 올라가면
핀 5m 정도 앞부터 우측 방향으로 미세하게 흐르게 됨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B코스 4번 홀; 50m(파 4)

B코스 4번 홀은
그린 앞에 있는 큰 벙커를 지나
그린 좌측 뒤 끝에 핀이 꽂혀있기 때문에
그린 앞에 있는 벙커 옆 우측으로 티샷을 하느냐
아니면 벙커의 어느 부분을 통과시키느냐에 따라
점수가 2타 이상 달라질 수 있는 변수가 큰 홀로
벙커 우측 옆으로 50m를 치면
그린을 넘어 OB 구역으로 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벙커를 우측부터 좌측으로
얼마만큼 깊게 지나가게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45m에서 60m 까지도 봐야하는 까다로운 홀이지만
행운의 홀인원이 나오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벙커 가운데로 통과시는 방법으로
65m 정도 거리를 보고 칩니다
B코스 5번 홀; 40m(파 3)

직선으로 똑바르게 보이는 홀이지만
티샷으로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둔덕을 넘길 때
티샷의 강도에 따라 우측으로의 흐름이 크게 달라지고
그린 우측 끝에 있는 핀을 공략하다
그린 우측 OB지역으로 벗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둔덕의
가운데 방향으로 굴려서 넘기는 공략 방법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B코스 6번 홀; 75m(파 4)

B코스 6번 홀은
성저파크골프장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홀로
티샷으로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거리지만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소나무 숲의 좌측 끝에 있는
빨간색 OB말뚝 우측 소나무 숲이 OB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빨간색 말뚝 좌측 좁은 페어웨이로 통과시켜야 하고
조금 길게 치면 좌측 OB 구역으로 흘러 내려가기 때문에
티샷의 거리 맞추기가 매우 까다롭고
오르막 위에 있는 솥뚜껑형 그린의 좌측 끝에 꽂힌 핀으로
두, 세 번째 샷까지 세심한 힘조절을 필요로 하는
핸디캡 1번의 어려운 홀입니다



B코스 7번 홀; 40m(파 3)


B코스 7번 홀은
A코스 6번 홀과 유사한 홀로
그린 좌측 뒤 끝에서 1m 앞에 핀이 꽂혀있고
핀 좌측과 뒤에 바로 OB 라인이 있어
티샷과 퍼팅의 거리 맞추기가 매우 까다로운 홀이지만
티박스에서 보이는 페어웨이 중앙의
둔덕 가운데로 티샷을 하면
그린 중앙으로 올라와 좌측 홀컵 방향으로 흘러가는
홀인원이 꽤 자주 나오는 홀입니다
B코스 8번 홀; 100m(파 5)

B코스 8번 홀은
7번, 파 3 홀에 이어진 파 5 홀이어서
티샷을 위한 기다림은 있지만
큰 나무들의 울창한 숲과 바람으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홀로
펜스와 펜스 사이 좁은 페어웨이에
나무와 둔덕, 벙커와 화단 등 장애물이 많아
티샷으로 한 번에 그린에 올리려는 욕심을 방해하고
좌측 벙커를 피해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우측 펜스 앞에 설정된 OB 라인 밖으로 흘러 내려가게 돼
부드럽게 끊어 가는 전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B코스 9번 홀; 67m(파 4)

B코스 9번 홀은
앞의 같은 코스 6번 홀과 같이
페어웨이 중간 우측 화단 앞에 빨간색 OB 말뚝이 있어
좌측 소나무 숲 우측 끝의 흰색 OB 말뚝 사이
좁은 페어웨이로 티샷을 쳐서
좌측 긴 벙커를 지나 우측으로 돌아가야 하고
그린에서도 우측 끝 1m 앞에 핀이 꽂혀있어 어렵게 보이지만



67m 제 거리를 낼 수 있는 티샷으로
좁은 페어웨이만 잘 통과하면
좌측 벙커를 넘어
흰색 OB말뚝 부근에서 그린 방향으로 흘러 내려가
10m 남짓 이글 퍼팅까지 할 수 있는
보기보다는 크게 어렵지 않은 홀이어서
한 타 정도는 줄일 수 있는
기회의 홀입니다

그렇게 B코스 9번 홀까지 마치면
9번 홀 그린 뒤에
20여 년 전 골프장을 조성할 때 10그루를 심었으나
한 그루만 살아남은
살아있는 화석이라 일컫는 귀한 금송 한 그루가
수고했다며
인사를 건네는 듯 반겨줍니다
결론
성저파크골프장은
18개 홀 중
A코스 7번 홀과 B코스 3번 홀의 그린만
핀이 그린 중앙에 꽂혀 있고
나머지 16개 홀은 모두 우측 또는 좌측 그린 끝에 꽂혀있는
완전 백핀으로
핀 뒤와 옆으로 1~2m 정도 내리막을 지나면
OB 라인이 바로 있어
퍼팅 거리 맞추기가 까다로운 코스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게 즐거운 라운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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