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성저파크골프장 라운딩
영하 6도로 시작해
영상 3도까지 올라가 포근해지며 깨끗해
라운딩 하기 최상의 날씨에
성저파크골프장에서 2026년 두 번째 라운딩을 하는 날입니다
12월 15일 오후 2시 정각에 열린
이번 1월달의 예약창에서 1/7일과 1/28일 2회밖에 못하고
하루 수십 번씩 예약창을 들여다본 끝에 어렵게 줍줍한 날로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라운딩입니다

1시에 끝나고 늦은 점심을 해야 해서
느지막한 기상과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하고
집에서 15km 남짓 거리의 성저파크골프장에 10시에 도착해
주변 대화천길을 30분 동안 걸으며 몸을 풀고
라운딩 준비를 위해 입장하려는데
이틀 전 함께 라운딩 했던 홍ㅇㅇ프로께서 복수전 하자며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권ㅇㅇ프로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제안함에 흔쾌히 응했고


그렇게 시작된 홀당 100원 내기 게임을
B코스 1번 홀에서 출발 대기 중인 긴 줄을 지나
파 4, 7번 홀부터 출발했는데
대표 선수인 권프로께서 첫 홀부터 1 온 1 퍼팅 이글로 시작해
8번 홀 이글과 파 3, 9번 홀 버디까지
세 홀 연속 미친 퍼팅으로 1등을 하심에 300원을 드리고


A코스로 1번 홀로 이동해서는
파 3, 첫 홀부터 7m 넘는 롱퍼팅 버디로 시작해
파 4, 2번 홀까지 롱 퍼팅 이글을 잡은 홍프로께 200원을 잃고
3번 홀에서 본전 생각에 의한 강한 티샷으로 OB를 내
OB 벌금까지 200원을 내주며 700원까지 잃은 후
4번 홀에서 다시 OB를 냈지만
동반자 두 명 모두 버디 동점으로 비기며 살아난 후
5번 홀부터 7번 홀까지 세 홀 연속 공동 1등 동점으로 비겨
다음 홀을 배판으로 만든 상태에서
파 5, 8번 홀에서 티샷으로 그린에 올리고
2.5m 퍼팅으로 앨버트로스(300원)를 잡아
앨바트로스에 더블판 적용한 600원씩 1,200원을 챙기며
수익으로 전환시키고
바로 다음 9번(파 4) 홀에서 1 온 1 퍼팅 이글로
200원을 더 챙겼습니다

그렇게 구력이 좀 되는 고수들과 붙어
업치락 뒤치락 주고받는 가운데 600원의 수익과 함께
2시간 동안 36+3홀을 즐기고
귀갓길에 양평해장국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관산근린공원에서 운동기구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며
13,000보를 넘겼습니다

'파크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116 바토스 파크골프장 첫 라운딩과 홀인원 (1) | 2026.01.16 |
|---|---|
| 20260115 성저파크골프장 2부 라운딩 (0) | 2026.01.15 |
| 20260107 새해 첫 파크골프 라운딩 (0) | 2026.01.07 |
| 제주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참가 후기 (21) | 2025.06.20 |
| 성저파크골프장 B코스 공략 방법 (9) | 202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