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제파크클럽 정모& 대회 우승제가치매 예방을 위한 취미생활로파크골프를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걷기 운동 중 발견한 파크골프장에서우연히 만난 선배님의 제안으로 망설이며 시작했지만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끼며 빠져들게 되는 매력에폭설과 혹한을 이겨내며 2달여 동안 열심히 즐기며 연습했고2달 동안 연습한 실력 점검도 할 겸 3월 8일인 어제소속 클럽의 회원들 80여분이 참가하는"벽제파크골프클럽 정모& 대회"에 참가해5언더파(61타)로 우승했습니다100명이 조금 넘는 지역 동호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이지만지역 도의원과 시의원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고10년 이상의 구력을 지니신 어르신들도 즐비한 가운데시작한 지 두 달 만에처음 참가한 첫 대회에서 우승을 확인한 순간골프에 빠졌을때연말 결선대회에서의 우승 때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