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제가 Tistory 블로그에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일주일 되는 날입니다치매 예방을 위한 취미 활동을 좀 더 많이 하기 위해좋아하던 골프를 여행으로 바꾸고2021년 어머니 보살피느라 중단했던 블로그 포스팅도두뇌 훈련을 위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미치도록 좋아했던 골프에 대한미련을 떨쳐낼 수 없어가끔 골프에 대한 글도 써보려는 생각에서여행으로 바꾸기까지의 열정적이었던 골프 이야기로시작하겠습니다 1958년 개띠로46살의 조금은 늦은 나이인 2003년 1월 초친구들의 강추로 시작해당시 군 입대 문제로 프로생활을 잠시 쉬고 있던프로 코치를 운 좋게 만나 3개월간 특별 레슨을 받은 후5월 5일 친구들과서원밸리 GC에서 첫 라운딩을 하며 당한 패배를 극복하려10개월 동안의 피나는 연습과 라운딩을 통한 노력 ..